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라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라떼 이상하게 라떼라는 단어 자체도 달달한 느낌을 주죠 그 단어의 뜻을 다 알고 있어서 이미지가 이렇게 된것일수도 있겠지만 달콤한맛이 떠오르고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 카페라떼 한잔 달라고 할 때 예쁜 그림을 그려주잖아요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찻잔 하나만 올라가 있어도 예쁘죠

요즘은 다양한 라떼가 많습니다 고구마나 홍차 녹차로도 라떼를 많이 만들죠 한때는 집에서 스스로 녹차라떼 만들기에 빠져있었던 떄가 있었는데 맛있었죠 이렇게 만들어 파는거구나 싶었죠 안해먹은지 오래되었네요

다양하게 라떼를 맛볼수 있게 되었지만 제 생각에는 다 맛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유를 좋아하는 것도 물론 있지만 그 부드러운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 중에서도 녹차 홍차는 이상하게 주문할 때 제외시키게 되네요 집에서 해먹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특히 최근에 카페에 가서 주문을 할 때 뭘 시켜 마셔야 왜이렇게 비쌀까 생각을 안할까요 지금은 가격들이 너무 비싸서 가격 자체가 일단 비싼건 있지만요 카페는 그렇지만 그 자체로 환경 제공을 하는거니까 그에대한 가격이라 생각해야겠죠

예쁜 카페에 앉아서 라떼 한잔 하고 싶네요 우유로 그림그리는건 기회되면 정말 배워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