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시골여행기 집으로
지금이영화의 주인공은 집으로라는 영화라고하는데요 유승호의 아역때 촬영한영화로써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된 유승호 초등학생시절을 볼수있는 영화인데요 한번알아볼게요 어머니가사정으로인해 하나있는아들을 자기가 옛날에살던 고향에 시골엄마집에 아들을 두고 길을나서죠 그아들은 시골할머니와 생활을하게되는것입니다 할머니와둘이말입니다
도시생활에 익숙한 이아이는 여기가불편하지요 자기가먹고싶은 음식은어디에도없고 자기가 갖고노는 장남감외에 놀만한것도없어서 짜증을내죠 할머니꼐모두를 짜증내지요
그렇게 그아이는 점점짜증을내고 음식에관한것들을 할머니는 조리하지못하고 시골식의음식만 만들어줍니다 할머니는청각장애를 갖고있는것이라 손자소통을 듣는게 힘들어져요 그렇게 손자는 투정을 부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것도잠시죠 점점시골에 동화됩니다 시골의 음식이 입맛에 맞아지고 시골의생활이 점점 익숙해지는데요 그렇게시골을 좋아하게되버리는것이에요
하지만 집에가야할시간이오고 할머니가좋아진 아이는헤어지기가싫죠 이영화정말좋습니다